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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쉬는부부' 구미호♥복층남 부부, 합방 성공하나..."이젠 2층에서 안자"

입력 2023-07-18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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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쉬는부부' 캡처
MBN '쉬는부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구미호, 복층남 부부의 합방이 눈길을 끈다.

17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MBN '쉬는부부'에서는 구미호, 복층남 부부의 합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간만에 복층남, 구미호 부부는 한강이 보이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차를 타고 가면서 구미호는 "연애 때 오빠는 항상 한 손으로 운전했었다"며 손을 잡았줬던 일을 언급했다. 하지만 머쓱해 해던 복층남은 끝내 손은 잡아주지 않았다.

이윽고 두 사람은 게스토랑에 도착했다. 구미호는 복층남에게 "나 많이 변했냐"며 "외모 변화 빼고 말해 달라"고 물었고 이를 본 한채아는 "항상 예뻐 보이고 싶은 아내의 마음이다"고 공감했다. 이에 복층남은 "변한 게 없고 예전과 똑같다"며 "성격적으로도 밝은 것도 그렇고 자긴 항상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구미호는 남편 복층남에 대해 "난 불만이 없다"면서도 쉬는거 빼고는 다 좋다고 했다. 이에 복층남은 "나때문에 자기도 고생 많이 했다"고 했고 구미호는 "알아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야경이 아름답게 빛나는 한강 공원에서 데이트를 했다.

이과정에서 복층남은 구미호에게 "우리 손 한 번 잡아볼까"라고 했고 구미호는 "오랜만에 오빠 주머니에 들어가게 됐다"고 했다. 이를 화면으로 지켜보던 홍성우는 "출연료가 인상됐나"라고 중얼거렸고 신동엽은 "왜 찬물을 끼얹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구미호는 복층남에세 "각방이 언제까지냐"고 물었고 복층남은 "없다"고 답했다. 집으로 돌아온 복층남은 구미호에게 "2층에서 자는 건 끊어보겠다"며 "정말 피곤할 때나 일이 많을 때 자기한테 얘기하고 하겠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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