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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연예계 불똥주의보..현영→진구, 맘카페 사기 사건 A씨와 단칼에 선긋기

입력 2023-07-18 18: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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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진구/사진=민선유 기자
현영, 진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현영부터 진구까지, 연예계가 600억 사기 사건의 피의자 A씨와 얽힐까봐 단칼에 선을 긋고 있어 눈길을 끈다.

18일 진구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선 구속된 사건 당사자와는 지인이 겹쳐 몇 번 자리를 가졌을 뿐 금전적 거래는 물론, 어떠한 사업적 연관 관계가 없음을 명확히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건 당사자의 사기 행각에 대해서도 진구 씨는 언론을 통해 해당 사건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 또한 없다"라며 "사실과 관계없는 확대 해석 및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자제해 주시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완벽하게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A씨의 연예계 인맥 중 진구가 있으며, A씨가 진구에게 명품 등을 선물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A씨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작년 9월까지 회원 수 1만 5천 명 규모의 맘카페를 운영하며 61명에게 142억 원을 가로채고 282명으로부터 약 464억 원을 유사수신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기소 됐다. 현영은 돈을 빌려주면 6개월 간 7%에 이르는 이자를 매달 준다는 A씨의 말을 믿고 5억을 투자했다가 3억 25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영의 소속사 역시 12일 "현영은 해당 맘카페 운영자 A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일 뿐이다. 현영은 해당 맘카페에 가입한 적도 없으며, 해당 맘카페 회원과 교류하거나 투자를 권유한 사실도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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