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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양해 구한 현빈♥손예진→피해 복구한 송혜교, 톱스타의 집 공사 대처

입력 2023-07-18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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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사진=민선유기자
현빈, 손예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현빈, 손예진 부부부터 송혜교까지, 집 공사에 대한 대처가 눈길을 끈다.

최근 송혜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자택 신축 공사 중이었다. 그러나 공사 중 대형철근이 수직으로 떨어졌고,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차의 유리창을 깨고 박혔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톱스타 A씨가 자택 신축 공사 중 철근이 낙하하는 사고가 났다는 보도가 나왔고,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은 먼저 실명을 공개하며 사과했다.

지난 17일 송혜교의 소속사 측은 "송혜교 씨 집을 신축 공사하는 과정에 주민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안전관리에 미흡했던 부분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피해를 입은 차주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건설사와 긴밀히 협의 하며 최선을 다해 대책을 마련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민분들 의견도 더욱 잘 수렴해 공사로 인한 불편을 반영하고 개선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송혜교 측은 사고 발생 후 피해 입은 차량 차주와 민사상 합의를 했다. 이처럼 송혜교는 먼저 실명을 공개하고 발빠르게 대처했다. 송혜교의 자택 신축 공사 중 일어난 일인 만큼, 송혜교는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도의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빈, 손예진 부부 역시 신혼집 리모델링을 위해 센스있는 대처를 했다. 현빈, 손예진의 이웃사촌인 A씨는 "내가 잠시 나간 사이 우리집에 선물을 들고 다녀갔다고 한다. 공사하는지도 몰랐는데, 혹시 시끄럽지 않냐고 직접 찾아와 선물을 건넸다"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우 세트가 있었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신혼집 리모델링의 소음이 자칫 이웃주민들에게 피해를 줄까 한우 세트를 선물한 것.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보인 배려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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