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이걸 "대기만성형 그룹? 계단 올라온 모든 과정 소중해"[화보]

입력 2023-07-21 10:25: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마이걸이 화보를 통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룹 오마이걸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와 함께 한 화보가 21일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오마이걸 멤버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빈은 “방향성이나 콘셉트부터 미팅을 정말 많이 했어요. 무대나 의상, 헤어, 메이크업까지 아이디어를 엄청 냈어요”라며 기대감을 증폭했다. 유아는 “곡 선정에 저희 의견이 가장 많이 들어간 앨범이기 때문에 오마이걸이 하고 싶은 음악이 가장 잘 담겼어요”라고, 승희는 “정말 휴대폰에 불나도록 톡하고, 역대급으로 회의를 많이 했던 앨범이에요. 사실 부담감이 컸고, 앨범을 준비하는 마음이 마냥 가볍진 않아 타이틀곡, 수록곡 하나하나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정말 좋은 퀄리티의 앨범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죠”라고 이번 앨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명실상부 서머송의 ‘퀸’답게 이번 타이틀곡도 ‘여름이 들려(Summer Comes)’다. 오마이걸에게 ‘여름’은 어떤 모습인지 물었다. 미미는 “여름은 자유입니다. 옷도 가볍고 모든게 자유로워요. 여름을 너무 좋아해 여름으로 접어들 때부터 벌써 설레요”라고, 유아는 “스케줄이 없으면 비 맞는 것도 좋아해요. (중략)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처럼 비를 맞으며 춤출 수도 있겠죠. 제게 여름은 낭만이에요”라고, 아린은 “고향이 부산이다 보니까 여름엔 항상 바닷가에 갔어요. 바닷가에서 돗자리 펴놓고 물놀이하는 풍경이 떠올라요”라고 각자 여름에 대한 감성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오마이걸은 ‘데뷔 1581일 만에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라는 기록을 가지며 대기만성형 그룹으로도 꼽힌다. 이에 대해 효정은 “저희가 소중하게 일궈온 팀이라고 생각하기에 모든 걸 소중하게 대하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해준 환경이었어요. (중략) 물론 어렵고 힘든 때가 있었지만 그 시간이 결국 저희를 만들었기 때문에 마냥 힘들었다고만 말할 수 없죠. 그 시간이 없었다면 오마이걸도 없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그 계단을 올라오는 동안 너무 좋았으니까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24일 미니 9집으로 완전체 컴백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