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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3층 전원주택 공개..힐링 룸투어 "또 열심히 벌어서 썼죠"(뽐뽐뽐)

입력 2023-07-23 12: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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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뽐뽐' 유튜브 캡처
'뽐뽐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보미가 3층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윤보미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윤보미의 마당이 있는 3층 전원주택 최초공개(feat. 소금,설탕, 후추) | 랜선집들이, 룸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보미는 "제가 최근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는 이 집이 끝날 때까지 이사하는 기간이라도 해도 될만큼 아직까지 이사 중이다. 별게 없어가지고 룸투어라는 게 좀 민망스럽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정원으로 향했다.

윤보미는 "마당은 제가 이 집을 볼 때 마당이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아기들이 놀 수 있을만큼이었으면 했다"고 설명했다. 작은 텃밭에는 상추, 깻잎 등이 심어져 있었고, 멤버 초롱이 이사하면서 준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미가 제일 자주 있는 곳은 테라스 공간이라며 "1층엔 제가 이번에 이사할 때 '진짜 돈 쓰지 말자' 해서 전집 것을 계속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거실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보미는 "최근에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져서 자동급식기 강아지 용품을 샀는데 꽤 비싸다. 20만원 정도인데 3개 다 샀다. 돈 벌어서 여기에 썼다"라고 덧붙이기도.

보미는 "아무래도 전원주택이다 보니 벌레가 어마무시해서 전기 파리채가 필수다"라며 물품 정리함을 지나 "처음 왔을 때 신경을 많이 쓴 곳은 게스트 화장실. 해외에 갔을 때 게스트룸 화장실처럼 꾸며봤다"라고 보여줬다.

다음은 주방. 이색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보미는 "나중에 카페를 하는 게 꿈이어서 바리스타 기계를 구입했는데 진짜 좋다. 원래 냉장고가 여기 있어야 하는데 자리가 안 나와서 탕비실 쪽으로 뺐다. 일부러 먹을 거 안 사두고 있다. '살 좀 빼야겠다' 해서 텅 비어있다"라고 말했다.

비타민에 대해서도 "비타민D, 비타민C 하나씩 챙겨먹으니까 힘들어서 다 들어있는거 챙겨먹고 운동가거나 스케줄 가면 바로 활기가 올라온다"라고 추천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2층이었다. 보미는 "제 침실이랑 옷방인데 너무 더워서 각오를 하셔야 한다. 책을 진짜 좋아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잘 볼 수 있게 앞쪽으로 뒀다"라고 했다. 자신의 방문을 연 보미는 "진짜 별거 없다. 이게 끝이다. 강아지들이 저희는 1,2,3층을 다 왔다갔다 해서 아기들 같이 자라고 방석 가져다줬다"라며 침대, 옷장, 화장대 밖에 없다고 선보였다.

보미는 "오늘은 좀 러프하게 보여드리고 궁금한 점 댓글 달아주시면 그 부분만 세세하게 보여드리겠다"라며 깔끔하게 정돈된 옷방의 문을 열었다. 보미는 "여름옷, 겨울옷 따로 나눠놓지 않고 패딩만 좀 넣어놓고 싹 다 걸어둔다"며 "제일 최애 가방은 가장 자주 메는 가방이다. 지금 옷에는 살짝 애매한데 은근히 편하다. 수납함도 많고 커서 제일 많이 드는 것 같다"라고 추천했다.

보미는 "유튜브 장비는 다 3층에 있다. 강아지 방 겸 컴퓨터방. 잡탕방이 있다"라며 "이사하면 한 공간은 포기해야한다. 거기가 바로 여기다. 제가 최근에 배틀 그라운드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보미는 "오늘 이렇게 룸투어를 해봤다. 사실 룸투어를 걱정한 게 전집과 바뀐 게 별로 없어서 고민을 했는데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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