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초호화 오피스텔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거주하고 있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영화 '밀수'로 컴백한 조인성은 최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한 기자는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언급하며 "집에서 내려가 영화 보는 거냐"고 하자, 조인성은 "저는 그 집에 안 산다. 그런데 자꾸 제가 그 집에 산다고 (기사가) 나왔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무도 묻지 않아 말을 못 했는데, 오해하고 계신다. 저는 그 집에 안 산다"고 했다. 또 "(사는 곳은) 1층 집인데 어떻게 내려가냐"고 해명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고급 오피스텔이다.
현재 조인성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단독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가족을 위해 지은 집 옆에 똑같이 생긴 '쌍둥이 집'을 지어 함께 살고 있다.
한편 조인성은 '밀수'에 이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컴백한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조인성은 극중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는 비행 능력을 지닌 초능력자를 연기한다. 그가 맡은 ‘김두식’은 눈으로 쫓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스피드,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비행 능력을 비롯해 날아다니면서도 백발백중을 자랑하는 사격 실력까지 모두 갖춰 블랙 요원 중에서도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