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 ‘소용없어 거짓말’ “뭐 알고 그러는 거예요?”…김소현, 황민현 결백 알아주며 ‘첫만남’

입력 2023-07-31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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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소현이 황민현을 구해줬다.

31일 밤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극본 서정은/연출 남성우, 노영섭)에서는 목솔희(김소현 분)와 김도하(황민현 분)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목소리만 듣고도 그 말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감지하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는 한 조직폭력배의 의뢰를 받고 정보를 유출한 조직원을 잡아줬다. 다음 날, 배신자 조직원이 앙금을 가지고 목솔희를 찾아왔다. 솔희는 급하게 버스 터미널로 도망쳐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

솔희가 버스 안에서 조폭을 피해 몸을 숨긴 사이 도하에게 여동생 엄지의 행방을 묻는 최엄호(권동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희 헤어졌습니다”라는 도하의 말에도 “너희 또 싸웠나?”라며 잡아 끌던 엄호는 “니 서울서 여자 생겼나?”라고 도하를 의심하며 주먹질 하기 시작했다.

조폭이 버스로 다가오는 것을 발견한 솔희는 “아저씨 때문에 버스 출발 못하잖아요, 내리세요”라며 다급하게 엄호를 내쫓았다. 버스가 출발한 후, 도하가 자신을 빤히 쳐다보자 솔희는 “좀 덤비지 그랬어요? 맞고만 있으니까 진짜 바람피운 사람 같잖아”라고 답답해 했다. 도하는 “뭐 알고 그러는 거예요?”라며 놀랐고, 솔희는 자신의 능력에 놀라는 사람들에게 늘 말하듯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거든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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