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하도권과 전현무가 찐친 케미를 뽐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57회에서는 배우 하도권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영상 공개 전 하도권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전현무는 "내 친구"라며 반가워했고, 하도권은 "얘 친구 하도권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다.
이영자가 "둘이 어떻게 친해지게 된 거야?" 라고 물으니 전현무는 "토크쇼에서 만났는데, 허성태 씨와도 동갑이라 77즈를 만들었다, 그런데 둘이서만 보더라" 며 하도권과 허성태의 끈끈함을 질투했다.
이후 '전참시' 패널 양세형은 하도권에게 "혹시 두 분 셀카 찍으신 적 있냐" 고 물었고 하도권이 있다고 하자 "아직 SNS엔 안 올렸죠?" 라고 물었다. '전참시' 패널들은 "전현무 SNS에 올라가려면 올림픽 금메달을 따거나 빌보드차트에 올라야 한다, 하도권씨도 더 유명해지면 뒤늦게 SNS에 올라올거다" 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하도권은 "친구의 기준이 어떻게 되냐" 라는 질문을 받자 "저보다 못생기고 돈 많은 친구" 가 좋다며 농담을 했다. 그는 "딱 너야, 친구야" 라고 전현무를 저격해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