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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결혼전쟁' 김슬기X유현철, 갈등 폭발..."내입장은 생각 안해?"

입력 2023-07-31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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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2억9천 : 결혼전쟁' 캡처
tvN '2억9천 : 결혼전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슬기, 유현철 커플이 갈등을 빚었다.

30일 저녁 7시45분 방송된 tvN '2억9천 : 결혼전쟁'에서는 갈등을 빚은 김슬기, 유현철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출연자들에게 바로 데스매치로 갈 커플이 있다 했다. 바로 홍한석은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로 뽑혔는데 이때문에 본 미션 참여에 불가하고 데스매치로 직행해야 했다. 이에 홍한석은 "기분이 매우 나쁘고 목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고 이를 갈았다.

김해리, 성치현 커플과 박빙의 승부를 벌였던 유현철, 김슬기 커플은 아쉬워 했다. 유현철은 "내 잘못이다"며 "뭐가 무섭다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까 싶더라"고 했다. 두번째 미션에서는 배민기, 박아련 커플이 패배했다.

이로인해 배민기와 박아련, 김슬기와 유현철, 홍한석과 마리암이 데스매치를 하게 됐다.

데스매치 시작 전 김슬기는 눈물을 보이며 유현철과 말싸움을 했다. 김슬기는 계속되는 데스매치에 지쳐 정신력에 한계를 보인다고 인터뷰에서 고백했다. 그렇게 유현철에게 김슬기는 많이 지쳤다 했고 이에 유현철도 한마디 했다. 그러자 김슬기는 "내가 힘들다고 말하는 거지 하고 싫다고 말하는 것이냐"고 말했고 유현철은 "새벽 다섯시부터 어떻게 듣냐"며 "듣는 사람 입장도 생각 안 하냐"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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