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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과정조차 마음 아파" 장필순 반려견, 애견 호텔서 열사병 사망→비통 심경(종합)

입력 2023-07-30 17: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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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
장필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필순이 반려견을 떠나보내는 슬픔을 전했다.

30일 장필순은 "헤어짐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전혀 없었던 까뮈.. 가족이었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것, 그절차나 과정조차 이곳은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어찌보면 몇 집 건너 한가구 꼴이 반려견 가정이 되어질 이때 이별을 위한 장례장 하나 없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은 커질대로 커져갑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화려하고 보여주기위한 그런 사치가 아닌, 가족으로 함께한 반려동물에게 마지막 예의와 사랑을 전하는 나름의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모든생명은 귀하디 귀하니까요... #까뮈 #마지막까지미안해 #널잊지않을게 #마당이있어다행이야 #친구들은만났니 #꿈에서라도만나자 #생명존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관 속에 꽃들과 함께 눈을 감고 있는 까뮈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앞서 지난 29일 장필순은 자신의 채널에 반려견 까뮈가 최근 애견 호텔에서 열사병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에 따르면 훈련사가 까뮈를 안정시키기 위해 케이지에 넣고 이불을 덮어뒀으며, 에어컨은 잠시 꺼뒀고 극심한 탈수로 인한 열사병과 같은 증세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해당 업체는 전문 훈련사가 24시간 상주하고 CCTV로 반려견의 모습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고 홍보했지만 지켜지지 않은 것도 모라자, 까뮈를 외부로 데리고 나가 차량에 방치한 정황까지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장필순은 "믿고 맡긴 반려견호텔링, 유치원.. 이런시설에서.. 그것도 스페셜 케어라는, 그곳에서 소중한 생명 까뮈를 죽음으로 몰아냈다. 너무 보고싶다"며 참담함을 숨기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장필순의 가슴 아픈 사연에 위로와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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