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뉴진스(NewJeans)의 타이틀곡 ‘Super Shy’와 ‘ETA’가 쌍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미니 2집 ‘Get Up’의 선공개곡이자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Super Shy’는 31일 발표된 멜론, 지니 주간 차트(집계기간 7월 24일~30일) 1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지난 21일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타이틀곡 ‘ETA’의 인기도 급상승 중이다. ‘ETA’는 벅스에서 ‘Super Shy’의 배턴을 이어받아 1위로 올랐고, 지니와 멜론에서 각각 2, 3위에 랭크됐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주요 음원 차트 1, 2위를 장악했던 ‘Ditto’와 ‘OMG’처럼 ‘뉴진스 vs 뉴진스’ 구도가 재현됐다. ‘Super Shy’와 ‘ETA’가 올 하반기 장기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뉴진스는 내달 3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선다. 이 무대에 오르는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최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