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보미 "사나운 이미지 필요, 눈썹 둥글게 그리기 시작"('뽐뽐뽐')

입력 2023-07-31 1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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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뽐뽐' 유튜브 캡처
'뽐뽐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윤보미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지난 29일 에이핑크 윤보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 "인공지능이 말아주는 윤보미 메이크업의 등장이라? 내추럴 grwm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보미는 "예쁜 모습으로 많이 출연하겠다 했는데 생얼로 인사드린다. 오늘은 챗GPT가 알려주는 '윤보미 메이크업'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메이크업에 앞서 윤보미는 인공지능의 능력을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보미는 자신의 존재를 아는 인공지능에게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이름을 물었다. 이에 "강아지를 기르지 않습니다"라는 답변이 오자 윤보미는 "강아지 키우는 걸 옆집 사람도 아는데 얘 잘 모르는 것 같다"라며 황당해했다.

윤보미는 "믿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얘가 시키는 대로 메이크업을 해보겠다. 얼마나 정확하게 알려줄진 모르겠다"라는 말과 함께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윤보미는 인공지능이 자신의 베이스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라고 설명하자 "맞아요. 저는 톤이 낮아서 무대 메이크업 할 땐 톤 업해서 많이 쓴다"라는 말을 전했다.

윤보미는 "주택으로 이사 오니 서울이 신기하다. 자연인이 됐다"라고 말하며 오랜만에 메이크업하는 것임을 밝혔다.

아이 메이크업에 대한 설명을 듣던 윤보미는 "너무 당연한 말만 하는 거 아닌가?"라며 인공지능을 의심하기도 했다. 윤보미는 "눈썹을 10년 넘게 일자로 그렸다. 최근 드라마를 하며 사납게 보여야 해 둥글게 그리기 시작했다"라는 말을 전했다.

블러셔, 하이라이터, 립스틱 메이크업까지 마친 윤보미는 "하이라이터를 잘 안 쓰지만 하라는 대로 하겠다",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는 말을 남겼다.윤보미는 메이크업을 마무리한 후 "어때요? 윤보미 같나요? 쉐딩 안 한 것이 좀 애매하다. 챗GPT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윤보미는 끝으로 "재미있는 메이크업이었다. 앞으로 메이크업 콘텐츠 많이 찍어도 재밌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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