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가 인피니트 상표권을 선물받았다고 했다.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인피니트 일곱 번째 미니앨범 '13egi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인피니트는 전 소속사였던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로부터 인피니트 상표권을 선물받았다. 성규는 "회사 설립 전부터 고민했고, 저랑 동우가 전 대표님을 찾아가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당연히 그래야 했고, 원하는 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도 찾아뵙고, 나중에는 멤버 전체가 가서 인사했다. 흔쾌히 주셨다. 저한테 '너 4월에 생일이지? 선물로 줄게'라고 해주셔서 감동이었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인피니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13egin'은 오늘(3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