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캐릭터 아닌 박보영이 튀어나와 힘들었다"

입력 2023-07-31 1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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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박보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보영이 연기적으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언론배급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려 엄태화 감독과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이 참석했다.

이날 박보영은 "개인적으로는 '명화'를 그리고 싶었는데 자꾸만 박보영이 튀어나와서 잠재우느라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께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잘 끝냈다"고 덧붙였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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