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빠시대' 지현우, 지원자 아닌 MC..첫 종편 출연[공식]

입력 2023-08-02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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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현우가 ‘오빠시대’ MC였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N ‘오빠시대’는 8090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전해줄 오빠 발굴 타임슬립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8090년대 소녀팬들을 몰고 다닌 마성의 오빠를 잇는 2023년 새로운 국민 오빠를 찾는 오디션으로, 원조 오빠부대에게는 향수를, MZ 세대에게는 8090 감성을 전달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8월 2일 ‘오빠시대’를 이끌어 갈 MC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지현우로, 첫 종편 출연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마치 선거 출마 포스터를 연상하게 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참가번호 ‘58번’ 지현우는 깔끔한 정장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뢰를 주는 표정이 그에게 한 표 던지고 싶게 만든다. 이어 “잘 봐! 지금부터 오빠들 싸움이다!”라는 문구가 흥미를 자극한다.

‘오빠시대’ 측은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진행이면 진행, 못 하는 게 없는 지현우를 MC로 섭외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좋다”며 “지현우는 프로그램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대본을 연구하고,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노력하는 MC 지현우의 활약을 기대하며 ‘오빠시대’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류 스타 MC 지현우와 함께하는 MBN 새 오디션 프로그램 ‘오빠시대’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N ‘오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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