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주미의 열연이 빛났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두리안 역으로 열연 중인 박주미가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살려낸 비주얼과 남다른 한복 자태로 매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박주미의 수려한 한복 자태가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다채로운 한복을 소화하는가 하면, 이 한복들은 두리안의 감정을 더 잘 드러나게 돕는다.
특히 천연색으로 물들인 따뜻한 색감으로 기품과 단아함을 강조하면서도 소복 차림으로 아들을 먼저 보낸 슬픔과 고통을 묵직하게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박주미는 다양한 한복 스타일링부터 캐릭터와 온전히 하나 된 연기로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박주미 주연의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