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정석용, 'D.P.2' 新빌런 등극..선한 이미지 벗고 역대급 변신

입력 2023-08-03 0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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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석용이 ‘D.P.(디피)’ 시즌2에서 역대급 변신을 꾀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감독 한준희, 각본 김보통·한준희)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요원 준호(정해인)와 호열(구교환)이 여전히 변하지 않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은 작품. 시즌2에선 103사단을 넘어 국군본부가 사건에 개입, 세계관을 확장시키며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극 중 정석용은 시즌2에 새롭게 추가된 인물인 육군 중앙수사대의 실세 ‘오민우’ 준위 역을 맡아 빈틈없는 활약을 펼쳤다. 국군본부 법무실장 구자운 준장(지진희 분)과 막역한 사이인 오민우 준위는 103사단 수사과와 모든 사건에 대립각을 세우며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정석용은 냉철한 카리스마와 원하는 것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강한 집념으로 D.P.조와 끊임 없이 대립하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정석용은 체포조의 눈을 피해 숨어 다니던 정해인과 스펙터클한 액션 합을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시켰다.

이처럼 정석용은 ‘D.P.' 시즌2를 통해 기존 선한 이미지로 맡았던 온화한 인물들과 정반대되는 ‘빌런’으로 분해 적재적소에 활약하며 대중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D.P.' 시즌2는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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