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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2' 이나연, 대놓고 명품 자랑.."블랙핑크 지수·제니 따라 사, 너무 비싸"('일단이나연')

입력 2023-08-06 2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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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유튜브 캡처
이나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나연이 블랙핑크 아이템을 따라샀다.

지난 5일 이나연은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 '이나연의 최근 잘산템&방구석 안쓴템. 블랙핑크 제니 목걸이. 지수 블라우스 손민수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제가 대놓고 자랑하는 타임을 가지려고 한다. 최근에 쇼핑한 아이템과 아직까지 뜯지 않은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한다. 조금 재수없더라도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신발을 소개했다. 명품 브랜드 C사 샌들을 보여주며 "하와이에 가져가서 신으려고 했는데, 안 가져간 후 손이 안 가더라. 타올 재질이다. 신으면 진짜 예쁘다"라고 했다.

이어 C사 비니, 목도리를 보여주며 "쪄 죽겠는데 샀다. 정말 귀엽지 않냐. 원래 패피들은 한여름에 한겨울 아이템을 산다"고 말했다.

트렌드 아이템도 소개했다. 이나연은 명품 브랜드 M사 선글라스를 보여주며 "안경 같지만 선글라스다. 실제로 보니까 너무 귀엽다. 단점은 안경처럼 쓰기엔 어둡다. 알이 크고 테가 예쁜 것 같다"고 했다.

블랙핑크 지수의 블라우스를 따라샀다는 이나연은 "스카프인 척 하는 블라우스다. 블랙핑크 지수가 입은 걸 보고 예뻐서 따라샀다. 명품 브랜드 D사 제품이다. 사놓고 자신이 없었다. 내 딴엔 파격적인 옷이다. 등이 다 파여서 한 번도 안 입었다. 조만간 입고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목걸이를 보여주며 "블랙핑크 제니가 해서 따라샀다. 내가 산 건 아니고, 엄마가 사줬다. 가격대가 좀 있다. 너무 비싸다. 디테일이 아주 예쁘다"라고 말했다.

진짜 아끼는 아이템도 소개했다. C사 신상백을 보여주며 "진짜 예쁘다. 배낭이다. 이렇게 생긴 가방을 처음 봤다. 카멜 색상이 너무 고급스럽다. 20년 후에 내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은 가방이다. 가장 잘 산 아이템이다. 아까워서 들지도 못한다"고 이야기했다.

D사 스니커즈를 보여주며 "잘 신을 것 같다. 남들이 다 신으면 거부감이 드는데, 진작 살 걸 그랬다. 유행 다 지나서 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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