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지원 "날 염두해두고 쓴줄..오피스물은 처음이라 도전"('잔혹한 인턴')

입력 2023-08-08 14: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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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엄지원이 '잔혹한 인턴' 출연 계기를 밝혔다.

8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라미란, 엄지원, 이종혁, 김인권과 한상재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켓하우스의 실세이자 상품기획실 실장 최지원 역을 맡은 엄지원은 "전 저를 캐스팅에 염두해두고 쓰신줄 알았다.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처음부터 지원이었다더라. 모든 직장인이 다 그렇지만 성취를 위해 성공을 위해 사생활을 포기한 여자다"라며 "연애, 결혼을 포기하고 성공을 위해 한길만 파온 여자다. 일은 더 잘하게 됐지만 외로운 인물이라 잘 표현해보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안 해본 장르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제가 오피스물을 안해봤더라. 꼭 해보고 싶은 장르 중 하나였는데 들어왔다. 코믹도 있고 애잔함도 있어서 재밌더라.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됐고 잘 찍었다. 한상재 감독님과 라미란과의 신뢰감으로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잔혹한 인턴'은 오는 11일 오후 4시 티빙에서 첫공개된다.

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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