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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D.P.2' 구교환 "호열이 분량 줄어들어 아쉽냐고? 충분히 잘 사용돼"

입력 2023-08-08 16: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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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구교환/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구교환이 'D.P.2'에서 줄어든 분량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D.P.'가 시즌2에서 이야기가 확장되면서 구교환이 극중 맡은 호열의 분량이 현저히 줄어들며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구교환은 충분히 잘 사용됐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구교환은 "난 극이나 인물을 대할 때 분량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그 인물을 좋아하는 거다. 많이 나와야 해 하면 대하 드라마를 했을 거다"고 밝혔다.

이어 "'박하경 여행기'는 3부에만 등장하는데도 난 다 나왔다고 생각해서 만족도가 높고, 좋아하는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호열도 마찬가지다. 분량으로 생각 안 하고 끼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했다. 호열이도 계속 등장하기는 하지 않나"라며 "난 배우로서 쓰임이 잘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한호열은 시즌2에서 잘 사용됐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교환의 신작 'D.P.2'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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