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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경윤, '나는 신이다' 파장→JMS 논란 끝 활동 중단..군입대(종합)

입력 2023-08-08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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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사진=헤럴드POP DB
경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족이 JMS 신도라는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경윤이 결국 활동을 중단하고 입대한다.

지난 7일 경윤은 팬카페를 통해 "저로 인한 일들로 놀라고 실망하셨을 아리(팬)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또한 걱정해 주신 아리들에게 정말 너무나도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5개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제가 아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일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고심 끝에 DKZ 경윤을 보내줘야겠다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아리들도 저의 선택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탈퇴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 역시 경윤이 활동중단 이후 치료에 집중해왔으며 이후 컨디션이 회복되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이 같이 결론내렸다고 했다. 경윤은 DKZ 활동을 마무리한 후 연내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사이비 교주들의 실체를 재조명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내 성범죄 행각이 충격을 안긴 가운데 가운데 DKZ 멤버 경윤은 그와 가족에 대한 JMS 연관설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경윤 측 역시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을 뿐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인지하지 못했다며 해명했다. 하지만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가 JMS와 관련이 있고 팬들에 대한 전도설까지 번지면서 영업중지 및 탈교선언을 했으나 논란은 계속됐다. 이후 소속사 측에서 악플러에 강경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경윤은 불안장애, 사회공포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와 같은 JMS 논란 후폭풍 속에서 수차례 논란과 해명을 반복한 끝에 결국 경윤은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입대를 하게 돼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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