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현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7일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 '홍쓴TV' 측은 '오늘 똥별맘은 잠시 잊고 스타(?) 홍현희의 삶 갑니'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카메라를 통해 미모를 점검하던 중 홍현희는 매니저를 향해 "어때요? 이런 단아한 모습"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매니저는 "겨울왕국의 엘사 보는 줄 알았습니다"라고 AI처럼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제이쓴은 "'겨울왕국' 안 봤니?"라고 디스하면서도 "차라리 결혼식 때 이런 머리 했으면 잘 어울릴 뻔했어"라고 만족스러워했다. "결혼 한 번 더 해요?"라는 홍현희의 말에는 "그럴까?"라면서도 "아, 나랑?"이라고 되물었고, 홍현희는 이에 "그럼 누구랑 해"라며 서운한 표정을 지어 유쾌함을 더했다.
다음날 아침 홍현희는 화장기도 없이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사과 비빔국수가 티셔츠 곳곳에 묻어 있어 격렬한 육아의 흔적을 엿보게 했다. 또다른 날 홍현희는 지친 상태로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모니터하기 위해 텔레비전 앞에 앉았고, 그 옆에선 제이쓴 역시 속이 안좋은 듯 힘없이 침대에 누워 홍현희는 "이쓴씨도 말이 아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홍현희는 열혈 모니터를 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영상 말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돌 준비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홍현희는 "토요일이 아이 돌인데 이제 연락한다"고 벼락치기 중임을 밝히며 "노력을 해도 안되고 심지어 입을 옷이 없어서 옷을 보려고 가고 있다. 더우니까 드레스 입기도 그렇고 그럴 몸도 아니라,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스타일리스트님이 봐주신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홍현희는 드레스를 비추며 "마르면 이거 바로 입으면 되지"라며 "예쁜 옷은 많다. 맞지가 않아서 그렇지"라고 아쉬워하기도. 이어 홍현희가 여러 옷을 입어보는 광경이 등장해 향후 돌잔치 에피소드를 기대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