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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건강레시피 공개 "30대 중후반 되고 챙겨..먹어야 산다"(쌈바홍)

입력 2023-08-08 16: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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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홍' 유튜브 캡처
'쌈바홍'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홍진영이 건강레시피를 공개했다.

8일 오후 홍진영의 유튜브 채널 '쌈바홍'에는 '쌈바홍의 건강레시피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영은 "오늘은 많은 분들이 평상시에 건강식, 비타민 어떻게 챙겨먹는지 많이 물어보더라. 아침 점심 저녁 챙겨먹기는 어려워서 식사대용, 배는 안 고픈데 에너지를 써야할 때 끼니 대신으로 먹을 수 있는 거를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건강식품을 꺼냈다.

홍진영은 플라스틱 통을 들고 "직접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하나하나 구입했다. 다섯 가지가 들어가있는데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재료다. 너무 건강식으로 유명하다. 귀리, 서리태, 검은깨, 현미 그리고 병아리콩이다. 갈아서 섞어놨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뜻 보면 약간 미숫가루 냄새가 난다. 굉장히 고소하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정말 좋다. 충분한 영양소가 되어있어서, 다이어트 대용으로도 많이 드시는 것 같더라. 만들어져있는 선식이 아니라 국산 제품으로 만들었다"라며 "그냥 우유에 타서 타먹으면 된다. 우유를 못 드시는 분들은 그냥 물에 타서 드셔도 전혀 상관이 없다. 맛있게 먹고 싶으시면 꿀을 섞으시면 된다. 단맛을 더 극대화하고 싶으면 설탕을 타시면 된다"라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홍진영은 "저는 설탕을 타지 않고 우유 그대로 넣어서 먹는다. 이걸 먹으면 진짜 든든하다. 서리태가 건강에 좋은 것은 다 아실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홍진영은 "예전에는 엄마가 챙겨주셔도 안 먹게 되고, 먹었다고 거짓말하고 그러지 않았나. 30대 중반 넘어가고 후반 되니까 건강식을 챙겨 먹어야 할 것 같더라. 먹어야 산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진영은 "'서리태 가루를 먹고 머리털이 났다' 그런 썰이 있다. 귀리 가루를 먹고 몸의 피가 맑아졌다는 말이 있다. 전 사실 모르겠다. 근데 이걸 먹고 제가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았고 제가 끼니를 잘 챙겨먹지 못해서 야식을 많이 먹었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김밥 아니면 아예 일이 끝나고 편하게 시켜먹거나 했다. 배가 고프고 기력이 딸린다 할 때는 이걸 마셨다. 든든하고 기력이 생기는 것 같더라"라며 강력 추천했다.

홍진영은 요즘 챙겨먹는 비타민으로 "눈이 자꾸 떨려서 마그네슘 먹고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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