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조현영이 과거 탁재훈 뒷담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조현영, 탁재훈 X싸가지 없다고 소문 낸 레인보우의 아찔한 막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현영은 8살 동네 남자아이 같은 성격이라며 "이름이 별로 안 좋다고 해서 어제 새 이름을 신고했다. 지금 이름은 조규이다. 오행이 맞는 이름으로 바꿨다. 오행에 '목(木)'이 없다. 제가 '수(水)'다"라고 말했다.
2009년에 데뷔한 조현영은 "레인보우 중 주부도 있다. 주부가 2명이다. 1명은 떡집을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결혼이 목표라는 조현영은 "지금 남자가 없다. 딘딘은 그냥 친구다. 남사친이다. 전 남자다운 사람을 좋아한다. 비전이 보이는 남자가 좋다"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과거 딘딘은 탁재훈에게 "조현영이 '상상플러스' 때 은행에서 형을 봤다더라. 조현영이 '어? 탁재훈이다'라고 했더니, 형이 '근데?'라고 하고 갔다더라. 다음날 조현영이 학교에 와서 제게 '나 탁재훈 봤어. 근데 X싸가지 없다'고 하더라. 최악이라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조현영은 "오해가 좀 있다. 은행에서 마주쳤는데, 저는 '안녕하세요'라고 했다. 그때 중학교 3학년이었다. 그 얘기를 부풀려서 '탁재훈이다'라고 한 거다. 그때 인사를 안 받아주신 건 맞다. 그땐 제가 너무 어렸다. 지금 은행에서 마주치고 또 그렇게 하신다면 또 그렇게 얘기할 것 같다. X싸가지라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를 5년 정도 했다며 "구독자 수가 21만 명인데, 살짝 정체기다. 한 번 나와달라"라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