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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예비신랑 홍진호, 누적상금 26억→"우승해 프로포즈할 것"(종합)

입력 2023-08-08 22: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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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진호가 프로포즈 계획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호엔 “요즘 남의 마음을 읽으면서 돈을 엄청 벌고 있다. 누적 상금 26억원이다”라고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권일용, 표창원은 “우리도 이런 걸 했어야 해”, “돈도 안 되는 거, 고생만 하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포커에 대해 “전 세계에 굉장히 유명한 스포츠다. 우리나라에선 스포츠까지론 발전하지 못했다”라면서 홍진호의 작년 우승 상금이 13억원이라고 말했다.

홍진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우승을 두 번 했다. 하나가 9억 정도 되고, 하나가 4억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홍진호는 목표는 100억이라고 밝혔다.

이상민은 “방식 자체가 참가비를 나중에 한 사람이 가져가는 형태의 게임인 거다”라고 대회를 설명했다. 홍진호는 “거의 그런 거다”라고 답했다.

최근 결혼을 발표한 홍진호는 4등을 기록한 이번 경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이번에는 결혼할 배우자가 따라갔더라”라면서 “여자친구한테 잘 보이고 싶고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앞선 거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이에 김준호는 “그런 걸 ‘가오 베팅’이라고 한다”라고 비유해 폭소를 유발했다. 홍진호는 “꼭 우승해서 우승 팔찌로 프러포즈를 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승을 못했다. 그래서 프러포즈를 안 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다음 기회에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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