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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정우성X김남길, 케미장인들이 만났다..카메라 앞뒤 완벽 시너지

입력 2023-08-08 2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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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호자' 정우성, 김남길의 시너지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10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와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수혁’ 역의 정우성과 성공률 100%의 해결사로 ‘성준’(김준한)의 의뢰를 받고 ‘수혁’을 제거하려고 하는 ‘우진’ 역의 김남길은 서로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도치 않은 동행을 하게 된다. 그 안에서 두 사람이 보여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케미스트리와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는 '보호자'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정우성과 김남길은 상대 배우로 연기 호흡만 맞췄을 뿐만 아니라 감독과 배우로 촬영현장에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디테일한 디렉션과 그에 상응하는 섬세한 연기를 펼치며 시너지를 높여나갔다.

김남길은 “정우성의 작품을 보고 연기 데뷔를 했다”고 밝힐 정도로 정우성에 대한 오래된 애정을 전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정우성 역시 “익살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김남길의 모습이 ‘수혁’의 무거움을 덜어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신뢰가 가득 담긴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처럼 카메라 앞과 뒤 완벽한 시너지를 자랑하는 정우성과 김남길의 빈틈없는 연기가 기대되는 '보호자'는 오는 15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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