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수와 영호의 운명이 갈렸다.
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16기 솔로들의 첫 데이트 선택이 전파를 탔다.
솔로들이 서로의 자기소개를 듣고 생각이 많아진 가운데 여성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첫인상 선택 때 두 표를 받았던 영수가 고독 정식을 먹게 되자 MC들이 놀란 것은 물론 여자 출연자들도 “이러다 우리 몰리는 거 아니야?”라며 동요했다.
전날밤 대화를 나눈 현숙을 더 알아보고 싶다고 밝힌 영호는 순자, 현숙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현숙은 “일단 영식님에게 마음이 많이 기울었는데 영호님 한번 알아보고 싶어요”라는 이유로 영호를 선택했다. 영수, 영호를 향한 마음이 반반이라고 밝힌 순자는 “나이가 더 젊어서”라며 4살 더 적은 영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