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8일 방송인 서정희는 "마지막 표적치료 했어요. 1년 동안 허벅지에 암세포 표적 치료했거든요. 세월이 빠르네요. 부종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점점 회복되는 걸 느껴요"라고 투병 근황을 알렸다.
이어 "이런 환경이지만 맛있는 거 먹고 힐링했어요. 가발 안 쓰는 것만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암 치료를 마치고 오랜만에 외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많이 건강해진 모습이 팬들을 안심시킨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한 바 있다.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최근 딸 서동주와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