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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재결합까지 매일 울어..너무 많은 걸 아는 사이"(코스모폴리탄)

입력 2023-08-09 19: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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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브브걸이 완전체 컴백 소감을 밝혔다.

9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 측은 '화려하게 컴백 완료! 쁘걸아 '다시 한번 ONE MORE TIME~' 환영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은지는 "쉬는 동안 여행도 다녀오고 강아지와 휴가도 즐기며 즐겁게 지냈다"고 했다. 민영은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까지 매일 울었다"고 너스레 떨며 "다시 뭉치고 요즘 너무 행복한 근황을 보내고 있다. 지금은 앨범 활동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정은 "저도 여행을 많이 갔다왔다. 제가 여행을 많이 다녀본 적 없어서 쉬는 동안 여행도 많이 다니고 생각 정리도 하고 지금은 앨범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마지막으로 유나는 "집에서 푹 쉬었고 언니들 말처럼 앨범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덧붙였다.

완전체 재결합을 결심한 계기는 뭘까. 은지는 "항상 같이 있다가 떨어져 있으니까 서로에 대한 허전함을 느꼈던 것 같다"며 "그게 결정적인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 허전함"이라고 말했다. 민영은 "넷이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겁고 또 빛난다"고 했다. 이에 유정은 "서로 너무 많은 걸 알고 있다"고 했고, 은지와 민영은 "싸우면 안된다. 큰일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가장 눈물이 많은 멤버는 누구일까. 이에 민영에게 몰표가 쏟아졌다. 유정은 "작년 여름에는 은지가 눈물이 많았다. 그런데 올해는 민영 언니가 눈물이 많았다"고 꼽았다. 유나는 "유정 언니가 제일 없는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비즈니스와 현실의 모습이 가장 다른 멤버를 묻자 민영은 은지를 적은 뒤 "허당기 있고 귀엽고 그래 보이잖냐. 화나면 진짜 무섭다. 제일 무섭다"고 이유를 전했다. 유정은 "같은 편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같은 팀이고 내 편인 게 다행일 정도"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민영은 신곡에 대해 "다시 네 명이 뭉치고 나서 큰 의미가 있는 앨범"이라며 "첫 시작이자 감동의 순간들을 떠올리면서 만든 앨범이라 저희한테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브브걸은 브레이브걸스에서 팀명을 바꿔 지난 3일 'ONE MORE TIME'을 발매, 완전체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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