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류승룡vs류승범 대결 美쳤다..'무빙', 7화까지 공개 후 국내외 호평ing

입력 2023-08-11 17: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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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무빙'이 1~7화 공개 후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누적 조회수 약 2억뷰를 돌파한 레전드 웹툰 ‘무빙’을 원작으로 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9일 1~7화 글로벌 동시 공개된 이후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스토리로 국내외 호평을 받고 있다. 능력을 감춘 채 지내는 아이들과 무언가를 숨기는 부모들 그리고 능력자들을 제거하는 의문의 인물 ‘프랭크’가 보여주는 파워풀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까지 다채로운 스토리를 균형 있게 그려냈다는 평이다.

공개된 '무빙' 1~7화는 정원고 학생들인 ‘봉석’(이정하), ‘희수’(고윤정), ‘강훈’(김도훈)의 풋풋한 이야기부터 시리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 ‘프랭크’(류승범)가 선사하는 스릴감까지 단짠단짠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스릴감이 절정으로 치닫는 류승룡과 류승범의 대결, 17:1 진흙탕 싸움이라는 놀라운 장면을 완성해 낸 고윤정의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은퇴한 요원들을 찾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도중 모두에게 “넌 어중간하다”, “구룡포가 널 죽일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 ‘프랭크’는 마침내 ‘구룡포’를 제거하기 위해 움직였고, ‘구룡포’의 정체는 ‘장주원’(류승룡)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프랭크’의 트럭에 치여 죽은 줄 알았던 ‘주원’은 트럭 밑에서 기어나와 그의 뛰어난 재생 능력을 다시 실감케 했다. 두 사람은 치열한 결투를 벌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감을 안겼다. 특히 무한 재생되는 능력으로 적수가 없던 두 사람이 같은 능력을 가진 서로를 적으로 만나 펼치는 막상막하의 대결은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아빠 ‘장주원’의 능력을 그대로 물려 받은 ‘장희수’의 17:1 싸움씬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가만두고 볼 수 없어 그를 대신해 싸움에 나선 ‘희수’를 연기한 고윤정은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분노부터 아무리 다쳐도 상처가 다시 재생되는 능력을 처음 깨닫게 되는 혼란스러운 감정까지 완벽하게 담아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고윤정의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무빙'에서 놓칠 수 없는 명장면으로 손꼽기도 했다.

'무빙'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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