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남보라가 부산에서 2박 3일 짧은 휴가를 즐겼다.
지난 12일, 배우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7월에 꿀 휴가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보라는 부산으로 여행 가는 기차 안에서도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을 끝마친 남보라는 "이제 좀 마음을 놓고 갈 수 있겠다. 뜻밖의 휴가로 2박 3일 부산 여행을 떠난다. 짧은 휴가지만 재밌게 잘 즐기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에 생긴 새로운 호텔을 방문한 남보라는 건물의 자태에 감탄했다. 이어 내부를 구경하던 남보라는 "파리 도시를 미니멀하게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저녁을 즐기러 맡김 차림 가게에 방문한 남보라는 연어로 된 음식을 먹곤 "입 안에 바다가 펼쳐졌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애피타이저 음식을 즐긴 남보라는 "실제 눈으로 보면 더 예쁜데 카메라가 못 담고 있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프랑스 수프 요리를 맛본 남보라는 "배추, 감자, 시금치로 만든 조합인데 놀랍다"라며 자신도 해당 음식을 도전해 보겠다 밝혔다.
남보라는 단새우와 가리비 요리를 맛보며 "터프한 맛이다. 상남자 느낌이다. 비포장 도로의 야생마 같은 맛"이라는 평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메인 음식과 후식까지 즐긴 남보라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이어 숙소로 가는 길, 남보라는 "프런트 데스크가 적혀 있어서 내려왔는데 없다. 방탈출 게임인가?"라며 호화스러운 호텔 내부에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어렵게 체크인을 마친 남보라는 룸을 소개하며 들뜬 마음을 보였다. 친환경 어메니티를 소개하던 남보라는 "치약과 칫솔이 다 유료다. 한번 쓰고 버리는 것보다 훨씬 좋은 아이디어 같다"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층고가 높은 침실에 감탄하며 "가족 단위로 오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다음날 낮, 미로 같은 건물에서 디저트 힐링을 즐기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