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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퍼펙트라이프' 졸혼 윤영미 "♥황능준에 30년 무료봉사…건강해야 세 남자 부양하고 살아"

입력 2023-08-17 05: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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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성미가 윤영미를 위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윤영미, 황능준 부부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졸혼을 공개한 윤영미, 황능준 부부는 60대가 되니 ‘따로 또 같이’가 좋다며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MC현영은 황능준에 와이프 카드를 사용하는 남편이란 뜻의 ‘와카남’을 언급했고, 황능준은 “얼마 전 감자 팔아서 아내에게 돈 봉투를 가져다 줬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앞으론 와이프에게 봉투 주는 남자 ‘와봉남’으로 바꿔달라”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윤영미는 “그게 20만원이었다”라고 밝히며 “저는 30년 무료봉사를 했다”라며 어처구니 없어 했다.

이성미는 “열심히 사는 아내를 보면 대단하다”라면서 “가정, 경제, 살림 모든 걸 책임지는 게 보통이 아니다”라고 윤영미를 격려했다. 이날 윤영미는 건강검진에서 경동맥 혈전을 3개 발견한 뒤로 1년 정도 약을 복용해왔다고 밝히며 “성인병 출발이 비만이라 다이어트 해야 한다”라고 건강 고민을 드러냈다.

24살 때부터 40년 정도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그는 “먹는 걸 좋아하고 즐기니 절제가 어렵다”라고 털어놨다.

현영은 “건강하게 오래 세 남자를 부양하고 살려면”이라고 말하는 윤영미에 “너무 짠하다”라며 안쓰러워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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