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김태리X홍경, 애니 '이 별에 필요한' 목소리 캐스팅..아련 로맨스(공식)

입력 2023-08-16 16: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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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태리, 홍경이 '이 별에 필요한'의 목소리 캐스팅 확정을 지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은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 제이의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의 롱디 로맨스를 그린 작품.

김태리가 우주인을 꿈꿔왔던 ‘난영’ 역으로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이 별에 필요한'에서 ‘난영’은 과학자이면서 사고로 지구 귀환에 실패한 엄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 화성에 가고 싶어하는 인물로 2050년 4차 화성탐사 프로젝트에 선발된 우주인이다.

‘난영’과 사랑에 빠지는 뮤지션 ‘제이’ 역은 홍경이 맡는다. 레트로 음향기기를 수리하면서 뮤지션으로도 활동하는 ‘제이’는 ‘난영’과 우연한 첫 만남 이후, ‘난영’에게 남겨진 엄마의 유품인 턴테이블을 통해 운명적으로 재회해 사랑을 싹 틔워간다.

두 배우는 선녹음과 실사촬영에 직접 참여해 난영과 제이에 대한 캐릭터 해석을 애니메이팅 과정에 녹여 더 풍부하고 사실적인 정서를 표현할 예정이다.

지구와 우주, 세상에서 가장 먼 롱디 로맨스를 펼칠 두 청춘의 사랑과 꿈을 통해 가슴 뛰는 설렘과 여운을 선사할 '이 별에 필요한'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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