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덕팀이 승리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in 서울 ‘취.준 대학생 집 찾기’ 편이 전파를 탔다.
별, 조권은 복팀의 코디로 나섰다. 덕팀의 코디로는 오마이걸의 효정, 유빈 그리고 권혁수가 등판했다.
별은 “지금 사는 집 들어갈 때는 첫째가 뱃속에 있을 때였다”라면서 지금은 아이들 물건에 수납 공간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이사를 가기 쉽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학교, 유치원, 학원 다 다시 세팅을 해야 한다”라고 고충을 드러냈다. 이어 양세형은 “하하형이 마포구 보안관 캐릭터가 잡혀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별은 이사 가고 싶은 집에 대해 “저는 혼자 사는 사람들. 서로 개인 공간을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권은 이웃사촌이 가수 바다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 사는 동네가 조용한 동네여서 이사를 한 거였다. 강아지 산책로도 너무 좋고”라고 입을 뗐다.
이어 “바로 저희 집 앞에 바다누나가 이사를 오셨다”라면서 바다의 유명곡 ‘Mad’의 안무를 따라 췄다. 조권은 “바다 누나는 진짜 평소에도 텐션이 높으시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의뢰인은 고려대 학생으로 취업 준비로 바쁜 대학교 4학년생이었다. 취준생 대학생의 자취집 찾기에 나선 두 팀은 다양한 매물들을 소개했다. 덕팀의 강력한 매물들에 양세형은 “저희 코디 분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별은 “아니야 우리 다른 매력이 있다”
방송말미 의뢰인은 덕팀의 매물을 최종 선택했고, “원래 맥시멀리스트였는데 자취 시작하면서 미니멀리즘이로. 택시 할증이 오르고 했는데 걸어서 15분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