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겸 유튜버 덱스(본명 김진영)가 시원시원한 팬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다.
17일 덱스는 서울 한 백화점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행사장에 나타난 덱스의 모습은 현장에 함께한 여러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돼 온라인에 퍼졌다. 특히 최근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덱스의 소탈하고 성실한 팬서비스가 돋보였다는 평.
이날 덱스는 팬들 한 명 한 명의 사진, 동영상 요청에 모두 응하며 "(팬들과) 사진 다 찍을 때까지 안 가겠다", "동영상 틀고 오시면 제가 이렇게 있겠다" 등 적극적으로 팬서비스에 응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덱스는 거의 대부분의 팬들과 사진을 남기기 위해 노력했고, 어린이 팬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는 등 여러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UTD 출신 유튜버 덱스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2', 웨이브 오리지날 '피의 게임2' 등 여러 OTT 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에 그치지 않고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로 지상파까지 진출, 기안84와 찰떡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인 것은 물론 다정하면서도 할 말은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본연의 매력을 발산시키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특히 '피의 게임2'를 통해 최근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자예능인상까지 수상한 데 이어 MBC 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 등 다양한 방송을 종횡무진 누벼 예능계 블루칩으로 거듭났다. 최근엔 넷플릭스 '좀비버스'에서도 활약하면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덱스의 소탈하고 시원한 팬서비스 미담이 전해지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