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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추성훈, 20대 때 모습공개...후배 "맨날 미팅 다니셨다던데"

입력 2023-08-2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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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추성훈이 총각 때 인기가 많았음이 드러났다.

20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추성훈의 총각시절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과 김동현은 후배들과 바닷가 기마전을 펼쳤고 하체힘이 빠지는 바람에 패배했다. 이에 추성훈은 "아저씨 되니까 하체에 힘이 없어진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후 추성훈은 후배들과 20년 단골 양곱창 집으로 가 먹방을 펼쳤다. 이 곳에서는 추성훈의 옛 과거 사진이 걸려 있었다.

후배 중 한 명은 추성훈과 함께 사진을 찍은 코치를 언급하면서 "코치님이 얘기하시기로는 운동도 운동인데 운동 보다는 패션이나 태닝 뭐 이런거에 더 신경쓰셨다 하더라"고 했다. 이후 추성훈의 23세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미소년이라며 놀랐고 추성훈은 "옛날엔 긴 머리가 엄청 욕 먹었다"며 "부산 운동하는 사람 중 긴머리가 한 명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는 말에 추성훈은 "있었다"며 "여자들한테는 많았는데 남자 아저씨한테는 없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배는 또 "그게 다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행동들이었다고 하더라"고 하자 추성훈은 "그땐 총각 땐데 하면 안되냐"고 했다. 이에 후배는 또 "여자 이야기가 따라와서 그렇다"며 "미팅도 다방 같은데서 엄청 자주했다더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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