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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사실 많이 불안해요”…안재현, 딸 친부 정의제=사촌으로 드러나자 ‘착잡’

입력 2023-08-20 2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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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재현이 숨기고 있던 불안함을 털어놨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44회에서는 태경(안재현 분)의 불안함이 그려졌다.

김준하(정의제 분)의 등장으로 걱정하고 있을 연두 부부를 찾아가 위로하고 돌아온 가족들은 금실(강부자 분)이 추모공원에서 김준하를 만난 후로 애틋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하늘이까지 얽혀 있어서 큰일”이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한편 장세진(차주영 분)은 김준하에게 금실의 마음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핏줄에 목숨 걸던 큰사모님께서 네 편이 되는 건 시간문제야. 공태경은 핏줄이 아니니까”라고 했다. 김준하는 “할머니께서 날 받아주시면 하늘이도 내가 키우게 해주시겠지. 하늘이가 나한테 오면 오연두도 나한테 따라올 수밖에 없어”라며 꿍꿍이를 드러냈다.

아버지 찬식(선우재덕 분)을 만난 태경은 “사실 많이 불안해요. 저희 세 식구, 드디어 함께하게 됐는데 이런 일이 또 벌어져서요. 이번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서 더 걱정이에요”라고 털어놨다. “나중에 하늘이가 자라면 뭐라고 설명해요? 그렇다고 힘들게 찾은 외손자 외면하라고 말씀드릴 수도 없고. 사방이 다 막혀 있는 기분이에요”라고 답답해하는 태경에 찬식은 “내가 내일 김 대표 만나서 담판을 지으마”라고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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