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돌싱 남녀들의 거주지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다대다 데이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제롬은 "결혼 전에 적어도 6개월은 동거해야 한다”라면서 “그래서 '돌싱글즈4'가 좋은 거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제롬이 ‘돌싱글즈’에서는 동거를 해볼 수 있지 않냐고 말하자 소라는 "동거도 1년을 지내야 한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라는 “난 재혼해서 또 이혼하고 싶지 않다”라면서 확실하지 않으면 굳이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데이트 내내 소라와 하림 사이에 신경전이 오갔고, 은지원은 "시즌4는 룸메들 전쟁이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하림, 소라는 리키를 좋아하는데 같은 방이다”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팀의 다대다 데이트의 신경전도 만만치 않았다. 은지원은 “지금 제일 문제는 지수, 희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멤버 조합부터 아슬아슬하다"라고 말했다.
이 팀은 베니타, 희진, 지수 세 명의 여자가 지미에게 호감을 보였고, 절대적인 지미의 인기에 이혜영은 "지미 씨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궁금하다”라고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직 지미 씨의 매력을 잘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커플 요가 시간에는 지수가 지미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지미는 남다른 하체 힘을 발휘해 지수를 들어올렸고, 이지혜는 이런 매력이 있었다며 감탄했다.
일대일 데이트에선 거주 지역을 공개해 또 다른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