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배우 성훈이 국물을 잔뜩 먹고 잤음에도 전혀 굴욕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37회에서는 레이먼킴, 정호영 셰프와 식자재 납품팀 성훈, 양치승, 초아의 섬 생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일행 중 가장 먼저 눈을 뜬 것은 초아였다. 초아는 아침일찍 일어나 텐트 안에서 화장을 시작했다. '빽토커'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권은비는 "원래 초아언니가 부지런하다" 며 초아의 부지런함을 인증하기도 했다.
초아는 "둥근 해가 떴습니다" 를 노래하며 다른 일행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그녀의 목소리에 양치승 관장은 "미친 애 아니야?" 라고 툴툴대 웃음을 줬다.
텐트에서 나온 정호영 셰프는 역대급으로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치승 관장은 "얼굴이 왜 그래?" 라고 놀렸고, 정호영은 "제 얼굴에도 둥근 해가 떴어요" 라며 "국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라는 변명을 했다.
그러자 양치승은 "국물은 성훈이가 제일 많이 먹었는데" 라고 말했다. 하지만 텐트에서 나온 성훈은 정호영 셰프와는 달리 전혀 붓지 않은 멋진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회차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섬마카세'를 선보였었는데. 이 날은 레이먼 킴 셰프가 수셰프가 되어 '무인도 다이닝'을 선보이기로 했다. 레이먼 킴은 "섬마카세가 끝났으니까 파인다이닝, 잡아오는 게 뭔지 보고 정할 겁니다" 라고 말했다.
정호영 셰프는 "이쪽 섬에서는 우리가 다 빼먹었어, 다른 섬으로 옮겨야 할 거 같아" 라며 다른 섬으로 옮길 것을 제안했고, 일행은 다음 섬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며 기대감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