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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속옷 도둑 잡으려 한지민에 엉덩이 맡긴 이민기…”그만큼 절실하단 얘기”

입력 2023-08-27 2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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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민기가 큰 결심을 했다.

27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힙하게’ (극본 이남규, 오보현, 김다희/연출 김석윤, 최보윤) 6회에서는 속옷 도둑을 잡으려 고군분투하는 장열(이민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진시에 여성 속옷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장열은 여러 차례 범인을 잡으려다 놓쳤고, 심지어 개 밥그릇에 맞은 것이 알려지며 망신을 당했다. 장열에 이끌려 경찰서에 온 예분(한지민 분)은 “용의자가 있어야 만져보든가 하죠”라고 투덜댔다. 장열은 “날 만져보라고. 너 능력 엄청 좋아졌잖아. 내가 못본 것까지 볼 수 있을지 혹시 알아? 그러니까 만져”라며 일어섰고, “진심이에요?”라는 예분의 의심에 “그만큼 절실하단 얘기야”라며 엉덩이를 맡겼다.

예분은 장열이 미성년자 때부터 지켜봐 왔던 승길에게 배신 당한 기억을 읽게 됐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이후 범인의 얼굴을 보게 된 예분은 “나 이 사람 아는데? 우리 병원에 왔던 사람이에요. 개 밥그릇, 그것도 내가 판 건데?”라며 범인의 집을 알려줬다. 속옷 도난 범인을 잡으러 갔던 장열 앞에 승길이 나타났다. 예분은 승길이 장열을 찌르고 도주하자 신고하려 했지만 장열의 만류로 인해 장열을 찌른 범인이 누구인지 입을 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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