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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홍진경, 박진영 과거 폭로 "결혼 전 나랑 술 많이 마셨다" ('홍김동전')

입력 2023-08-25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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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홍김동전’ 캡쳐
KBS2 예능 ‘홍김동전’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홍진경이 박진영의 과거에 대한 폭로를 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홍김동전’ 50회에서는 혼성그룹 언벨런스가 첫 음원 ‘네버(NEVER)’의 발매를 앞두고 안무연습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김동전' 팀의 안무 연습은 JYP 사옥에서 진행됐다. JYP 이사인 장우영 덕분에 안무실을 빌릴 수 있었던 것.

이 날, '언밸런스'의 안무를 맡은 팀 라치카는 안무 연습실을 찾아 '홍김동전'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어떻게 저희 안무를 맡을 생각을 하셨냐" 고 물었고. 가비와 댄서들은 "저희가 원래 홍김동전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특히 가비는 조세호와 '바퀴 달린 입'에 함께 출연하였다며 절친한 사이임을 자랑했다.

이 자리에서 홍진경은 가비를 향해 "저를 사람 만드시면 업계에서 유명해 지실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가비는 "홍진경씨를 소문난 댄서로 만들어 드리겠다, 그것이 제 소명" 이라고 답하며 강한 신뢰감을 줬다.

이날 안무 중 브레이크 댄스 구간에는 장우영과 홍진경의 커플 댄스가 예정돼 있었다. 라치카 댄서들은 "브레이크 댄스 중에 어려운 구간이 있을텐데 힘드실까 걱정된다" 며 홍진경을 걱정했다. 그러자 김숙은 "진경이 스펀지처럼 잘 빨아들여요" 라며 치켜세웠다. 주우재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만약 누군가가 너무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교체될 수 있냐" 고 브레이크 댄스를 노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한편, 안무연습 중 쉬는 시간에 지나가던 박진영이 우연히 안무 연습실에 들렀다. 박진영은 "나 너희 팀 하는지 몰랐어" 라고 말했고, 장우영은 "진영이형 모르게 하는 거 아니였냐" 라는 멘트로 모두를 웃겼다.

이날 박진영은 김숙의 요청으로 언밸런스의 노래 ‘네버(NEVER)’를 감상하고는 "제 2의 셧업" 인데" 라며 자신이 만든 언니쓰의 명곡을 떠올렸다. 그는 프로듀서 라도를 칭찬하며 "이 친구가 술도 안 하고 담배도 안 하고 쓸데없는 일 안하고 음악만 하는 친구다. 나한테 누구 프로듀서 소개시켜달라고 했으면 라도를 소개시켜줬을 거다" 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술도 안하고 담배도 안하는 게) 오빠랑 똑같네" 라고 박진영에게 말했는데. 홍진경은 "이 오빠 나랑 술 많이 마셨는데?" 라고 폭로 아닌 폭로를 해 박진영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박진영은 "결혼 전 얘기를!" 이라고 발끈했고 김숙은 이 오빠 많이 바뀌었다" 라고 거들었다. 이후 박진영은 제작진을 향해 "예쁘게 편집해 달라" 고 요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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