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엄지원이 20년차 유지어터의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엄지원 유튜브 채널 '엄지원의 엄Tube'에는 'Simply daily routine 20년차 유지어터의 데일리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엄지원은 평소처럼 따뜻한 물 500ml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엄지원은 직접 만든 요거트에 간단하게 견과류를 넣어 아침 식사를 대신했다. 오트밀까지 넣어주면 꽤 든든한 아침식사 완성한 엄지원은 영어공부나 성경공부, 대본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는 "집에서 만든 요거트는 조금 묽지만 건강한 느낌이다. 꾸덕한 것보다 묽은 게 아침식사 대용으로는 좋더라"라며 추천했다.
엄지원은 티빙드라마 '잔혹한 인턴' 공개일정에 맞춰 라미란과 화보 촬영을 했다. 중간중간 계속 모니터링에 집중한 엄지원은 "현장에서의 느낌을 보면서 방향을 세밀하게 수정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순간 만큼이나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드라마에 맞춰 시크하고 미니멀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었다. 의상 때문에 앉는 것도 쉽지 않아 도움을 받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정말 오랜만에 테니스 수업을 받기도 했다. 엄지원은 오랜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라오는 공들을 멋지게 받아쳐냈다. 그는 "할 땐 너무 힘들지만 하고 나면 너무 개운하다"라며 뿌듯해했다.
흐린 날에는 한강 러닝을 했다. 엄지원은 "유산소가 체력유지와 체중관리의 기본이라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이다. 바쁠 때일수록 운동이랑 식단관리로 몸을 챙겨줘야 지치지 않고 평소처럼 유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