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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쇼호스트 정윤정, 생방송 중 욕설로 활동중단→5개월만 근황..은은 미소

입력 2023-08-27 17: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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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정윤정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쇼호스트 정윤정이 생방송 욕설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약 5개월만 근황을 전했다.

26일 정윤정은 "♥"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윤정이 평화로운 순간을 즐기고 있다. 사진을 찍는 듯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정윤정의 입가에 담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월 정윤정은 상품이 매진됐지만 이후 편성돼 있는 방송 조기 종료를 할 수 없자 "XX. 놀러가려고 했는데. 나 말 안해"라며 욕설을 했다. 욕설을 인지한 제작진이 정정을 요구하자 "정정 뭐 하나 할까. 난 정정 잘 한다"면서 "방송하다 보면 가끔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해서 죄송하지만, 예능처럼 봐달라. 홈쇼핑도 예능 시대가 오면 안 되냐"라며 가볍게 넘겼다.

또한 누리꾼이 SNS 댓글로 욕설 방송을 지적하자 "절 굉장히 싫어하나보다. 그럼 내 SNS, 방송 절대 보지 말라. 화나면 스트레스 생겨 님 건강에 좋지 않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욕설 이후 태도 논란까지 커지자, 정윤정은 "부적절한 표현, 정확히는 욕설을 사용한 사실을 인정하고, 이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부족한 저에게 늘 애정과 관심을 주셨던 소중한 고객 여러분들과, 많은 불편과 피해를 감수하셔야 했던 모든 방송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방심위 광고소위는 정윤정의 욕설 방송 관련 법정 제재를 결정했다. 현대홈쇼핑 측은 정윤정에 무기한 출연 금지 결정을 내렸다.

정윤정의 오랜만 전해진 근황에 대중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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