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름방학 어촌 편에서 김종국과 지석진이 벌칙이 당첨돼 새벽 5시 문어잡이 배에 오르게 됐다.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이 떴다 여름방학 어촌 편’과 ‘한여름밤의 명탐정’ 레이스가 전파를 탔다.
앞선 회차에서 제작진은 “2명은 새벽 5시에 문어낚시를 해야 한다. 피하기 위해서는 여름방학 코인을 많이 모으면 된다”라고 룰을 설명했고, 새벽 조업을 피하기 위해 멤버들은 방학 코인 획득에 열을 올렸다. 방학코인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21점 내기 얼음 탁구가 진행됐다.
게임 결과에 따라 이긴 팀은 15개, 진 팀은 5개의 코인을 가질 수 있었다. 지난 여행서 결성된 YB와 OB팀으로 나눠 리벤지 매치를 결성했고, 주어진 탁구채는 꽁꽁 얼린 얼음 탁구채로 멤버들을 당혹시켰다. 얼음 탁구에서 김종국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YB에 참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게임 종료 후 멤버들 개인별 방학 코인 개수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양세찬 39개, 하하 35개, 김종국 32개, 송지효 27개, 전소민 26개, 유재석 19개, 지석진 10개 순이었다. 방학 코인 7개당 런닝볼 1개로 교환할 수 있었고, 새벽 5시 문어잡이 벌칙 면제를 위한 런닝볼 추첨이 진행됐다.
양세찬과 하하는 5개의 런닝볼, 김종국은 4개, 송지효와 전소민은 각 3개, 유재석은 2개, 지석진은 1개를 구매했다. 새벽 5시 조업이 걸린 만큼 “최악이다”라는 원성이 터져 나왔다.
런닝볼 추첨 결과 유재석이 가장 먼저 벌칙에서 탈출했다. 이어 송지효, 전소민, 하하, 양세찬의 런닝볼이 뽑혔고, 결국 지석진과 김종국이 문어잡이에 당첨됐다. 지석진은 "내가 해군 출신이잖아. 난 멀미를 안 해"라고 허세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