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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불륜 부인' 최정원, 상간남 1억대 손배소‥오늘(31일) 첫 변론기일

입력 2023-08-31 0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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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사진=민선유기자
최정원/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UN 출신 최정원이 불륜 의혹을 받는 가운데, 오늘(31일) 상간남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31일 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박설아 판사)에서 최정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낸 A씨의 첫 변론기일이 열린다.

앞서 지난 1월, A씨는 자신의 아내와 최정원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A씨는 최정원과 아내가 과거 연인 관계로, 최근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며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최정원은 불륜 의혹을 반박했다. A씨는 최정원의 반박에 아내가 작성한 각서를 공개했고, 해당 각서에는 최정원과 몰래 만난 것을 인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파장이 일었다.

최정원은 "예전의 연인도 아니었고,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끼리도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었다"고 관계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톡에 오랜만에 이름이 떠서 반가운 마음에 안부 차 연락해서 두세 번 식사를 하였지만, 주로 가족, 일, 아이 이야기 등 일상의 안부 대화를 했다. 기사의 내용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절대 없었다"고 강력하게 반박, A씨가 이 일로 수차례 폭언, 협박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최정원 측은 A씨를 협박,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모욕, 명예훼손 교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을 알리며, 최정원의 경우 A씨가 제기한 소송에서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최정원이 여러 차례 불륜 의혹을 반박하며 강력하게 대응 중인 가운데, 첫 변론기일에서 A씨가 어떤 진술을 할 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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