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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현숙이만" '나솔사계' 영철, 현실 데이트서 감정 깨닫나

입력 2023-09-0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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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처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남녀들의 현실 데이트가 다음주 공개된다.

3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솔로 남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모든 기수의 남녀들이 시간이 부족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회의에 나선 제작진은 최종 선택을 하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해 4주 후에 보는 것을 제안했다.

대신 현실 데이트를 하고 싶은 이성을 선택해야 했고, 민박을 떠난 뒤 현실, 일상에서 4주 동안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영철은 현숙과 정숙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영식은 현숙만을 선택했다. 정식은 옥순을 선택했고, 종수는 옥순과 정숙 두 여자와의 현실 데이트를 희망했다.

정숙은 종수와 영철을 선택했고, 13기 현숙은 영철과 영식 두 남자를 선택했다.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남녀도 있었다. 13기 광수와 8기 영숙은 현실 데이트를 원하지 않았다.

영숙은 “2박 3일 동안 너무 즐거웠고 실수한 게 있다면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다들 고생하셨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영철은 현숙에게 “이게 편해서 좋은 건지 아니면 이성적인 감정인 건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 부산 온다고 했잖아. 부산 오면 그때 바깥에서 보면 되는 거니까”라고 속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여기 안에 있을 때 그 감정과 그리고 밖에 나와서 일상 생활하면서 느끼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에”라며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선 현숙에 대한 감정을 헷갈려 했던 영철이 “현숙이만”이라고 눈빛을 발사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들의 현실 데이트는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는 ‘나는 SOLO’ 세계관 대통합 남녀들의 사랑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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