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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성, '소옆경2' 특별출연 "김래원 항상 최선 다해..4년만 재회도 즐거웠다"

입력 2023-08-30 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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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무성이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9회 특별출연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스튜디오S, 메가몬스터)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작품.

최무성이 9회에서 ‘극의 긴장감’을 높일 ‘베일에 싸인 인물’로 특별출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이와 관련 최무성의 자태가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최무성이 을씨년스러운 산속 움막에서 진호개(김래원)를 만나 기괴한 웃음을 짓다 별안간 서슬 퍼런 표정으로 변신하는 등 진호개를 쥐락펴락하며 의문을 자아내는 것. 과연 최무성이 극맡은 역할은 무엇인지, 짧은 분량에도 분위기를 압도한 최무성의 활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최무성은 김래원과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이후 4년 만에 현장에서 재회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오랜만의 재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척하면 척’하는 환상 호흡을 빛내며 막강 시너지를 발휘해 “역시”라는 모두의 엄지척을 끌어냈던 것.

촬영을 마친 후 최무성은 “‘녹두꽃’에서 함께 작업한 신경수 감독님과의 작업은 항상 활기차고 즐거웠다. 작은 분량이지만 감독님께 의뢰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특별한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김래원과의 작업은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한다. 이번에도 함께 즐겁게 일했고, 현장 분위기는 촬영에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긴장감 있게 진행됐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나게 일했다”고 김래원과 함께 한 촬영장의 분위기를 털어놨다.

또한 최무성은 “흥미롭고 신선한 소재를 가진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누가 되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치안과 민생을 돕는 뜻깊은 일을 하시는 경찰과 소방서 그리고 국과수에 재직하시는 공무원 여러분들의 고군분투 모습을 아주 리얼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뛰어난 스태프들과 매력 있는 배우들의 협연을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9회는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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