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항서가 동굴 체험을 두고 불안해 하자 안정환이 함께 지옥불도 뛰어 들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31일 방송된 tvN '삼백만년 전 야생 탐험:손둥 동굴'에서는 동굴탐험을 앞둔 박항서 감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버스에 오른 박항서는 "난 뱀이나 바이러스가 걱정된다"며 "내가 나이가 많으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더 걱정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안정환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계속 걸으면 된다"고 안심 시켰다.
그러면서 안정환은 "솔직히 제가 감독님 모시고 어딘들 못 가겠냐"며 "난 지옥불도 뛰어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말에 박항서는 "그러면서 네가 제일 먼저 도망갈 것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