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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둥동굴' 박항서, 무릎수술 했던 제자들 걱정..."공을 잘 찼던 사람들"

입력 2023-08-31 2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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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백만년 전 야생 탐험:손둥 동굴' 캡처
tvN '삼백만년 전 야생 탐험:손둥 동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항서가 무릎수술을 받은 제자들을 걱정했다.

31일 방송된 tvN '삼백만년 전 야생 탐험:손둥 동굴'에서는 제자들을 걱정하는 박항서 감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항서,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은 동굴 체험을 위해 트래킹을 시작했다. 길을 걷다가 연달아 내리막길이 나오자 박항서는 안정환과 김남일이 무릎 수술을 했다며 두 사람을 걱정했다.

김남일은 무릎 수술을 2번 했고 안정환은 연골까지 다 드러냈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박항서는 "수술 많이 했다는 사람들은 공을 잘 차는 사람들이다"며 "수술 횟수 보고 평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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