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전참시' 이찬혁 "동생 이수현, 결혼 빨리 했으면..역대 남자친구 중 마음에 드는 사람 無"

입력 2023-09-03 00:27:12
    • 복사완료!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여동생 이수현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 에서는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 날 이수현은 연습실에서 오빠 이찬혁과 만나 컴백을 앞두고 노래 연습 및 안무 연습에 들어갔다.

이수현은 솔로곡 '후라이의 꿈'을 부르며 "나 이 노래 너무 무서워, 음이 너무 어려워서...이 곡 누가 만든거야" 라고 투덜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후 이찬혁은 "사실 이 노래는 9년 전 아이유 선배님의 의뢰로 만들어진 노래다" 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러브 리 (LOVE Lee)'의 안무 연습을 하는 장면도 공개했다. 이수현은 안무 중 이찬혁을 보며 '까꿍'을 하는 안무 대목에서 "오빠 얼굴이 보이니까 화가 난다" 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두 사람은 막방 무대 엔딩에서 볼 맞대기 안무를 하기로 했다. 이찬혁과 이수현은 안무 팀장의 도움을 받아 볼 맞대기 연습에 성공했고, 실제 막방 장면이 공개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연습을 마친 이수현은 매니저와 함께 마라탕을 먹으러 갔다. 이 자리에서 매니저의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이수현은 "원래 오빠 나이 정도 되면 결혼하는거냐" 며 궁금해했고 매니저는 "좋은 사람이 생겨서 하는 것" 이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매니저는 "찬혁이가 결혼하면 어떨 것 같냐" 고 이수현에게 물었고 이수현은 "되게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원래 오빠 목표가 되게 단란한 가정을 꾸려서 집중하는 거예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매니저는 "찬혁이 결혼하면 수현이 울 수도 있다" 고 말했고 이수현은 "저는 울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가는구나 싶을 거 같아요" 라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 '전참시' 멤버들은 이찬혁에게 "여동생 이수현이 결혼하면 어떨 거 같냐" 고 물었다. 이찬혁은 "빨리 갔으면 좋겠다, 수현이 성향 상 그게 더 좋을 거 같다" 고 말했다. '전참시' 패널들이 "여동생이 누구 만나는지 애인 체크하지 않냐" 고 묻자 이수현은 "저는 무조건 만나는 사람 생기면 다 소개해줘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찬혁은 "마음에 들었던 적은 없는데" 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찬혁은 실제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을 이수현에게 표현한 적은 없다며 "좋은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라는 멘트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